이름:볍氏
2012/9/28(금)
운장리 논 벼 베다..  


▲운장리논 그 ‘장갈’에서 가장 일찍 모내기를 한 논의 벼를 베며- 이하, '폰카'..

이틀 전(9.26), 운장리논 오대벼를 베었다.
올해, 벼농사 ‘해운’은 그리 좋지 않다고들 한다.

한여름, 연일 뜨겁다가 그 뒤로 비가 여러 날 내려서..
벼가 야무지게 여물지 못하고, 겉마르다 시피하다고 들..
운광벼 보다, 오대벼가 작황이 안 좋다는 얘기들을 한다.

벼를 베어보니 수확량이 적다.
거두는 마음이 넉넉지 못하고 쓸쓸하다.
어쩔 수 없이, 내년을 기약하며 위안하려 한다.

▲벼 알이 탱글탱글 잘 여물지 않았고, 벼 포기도 두텁지 못했고 ..


▲벼베기 철, 콤바인과 함께 운영하는 동네 건조장 농가로..


▲말리고 까불고 남은 알곡이 많이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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