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482 : [부고]- 동네, 임명순 어른..

2006/2/7(화) 19:41 (MSIE6.0,WindowsNT5.1) 61.73.237.166 1024x768

[부고]- 동네, 임명순 어른..

▲병을 앓으시기 전 어느 해, 임명순 어른의 모습 중에서- 임명순 어른 댁 거실, 액자사진의 한 부분..

동네, 임명순 어른께서 어제(7일) 오전8시30분쯤 돌아가셨습니다.
5~6년(?)전 중풍으로 쓰러지신 뒤, 투병 해 오시다가 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올해 연세, 일흔 넷이신 것으로 전해 듣고 있습니다.

발인은 내일(8일) 아침, 장지葬地는 김화읍 학사리 선영先塋이랍니다.
돌아가신 임명순 어르신의 명복을 바랍니다.
상가喪家 전화번호: 033-458-2293

▲병을 앓으시던 와중, 칠순을 맞이하신 사진인 듯- 지난해 설에 세배 드리러 갔다가 거실에서 본 액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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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빈: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02/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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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氏: 돌아가신 분을 한 번 뵌적 없건만, 명복을 바라는 마음.. 같은 마을에 사는 주민으로서, 유족을 대신해 감사 드립니다. [02/08-22:54]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485	시레기와 무말랭이를 받고나서...	4	변상복		2006/02/08	3213

484	시레기 정말 맛있었습니다.	4	백금선		2006/02/08	2950

483	무공해 농산물을 접하며....	1	오 창명		2006/02/08	2731

482	[부고]- 동네, 임명순 어른..	2	볍氏		2006/02/07	2847

481	무공해 농산물 잘먹겠습니다.	6	김해선		2006/02/06	2620

480	무네미 홈페이지 너무 부럽습니다!		최철근		2006/02/06	255

479	시레기 와 무말렝이		주남석		2006/02/06	5191

478	Re..[모습]- 서울로 간, 시래기와 무말랭이	3	볍氏		2006/02/06	3209

477	무네미 어르신들 감사합니다...	1	윤수빈		2006/02/05	4

476	무네미 자매마을 떡국 잘먹겠습니다.	2	동아불암 아파트 동대..		2006/02/03	2762

475	Re..[모습]-시래기,무말랭이 만드는 주민들...	2	볍氏		2006/02/04	3013

474	또래친구동일이가	2	김동일		2006/01/29	3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