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3/8/16(토) 22:13 (MSIE6.0,WindowsNT5.1) 61.82.43.165 1024x768

수고 많으셨습니다.   와수 5리 주민여러분............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젊은이들.............축구선수들.............. 아쉬운 하루였다는 것........ 이제는 모두 잊으시고 추억으로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아름다운 마음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축구선수 여러분....... 건강하시고 내년에는 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구요. 참........ 그리구요....... 우리의 막내 축구선수 안남혁군이 왼손목이 다쳐서 깁스를 한다고 합니다. 위로의 전화라도 해주시길....... 그러고 보니 제일 막내와 제일 나이가 많은 내가 이번 리대항에서 다치는 불행을 겪었더군요..............쩝! 여러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길.........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98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1  김수덕   2003/08/23  1875 97   감동,슬픔,"한쪽눈이 없는 엄마"    김성덕   2003/08/20  1658 96   샘솟는 기쁨  1  황은경   2003/08/19  2470 95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수덕   2003/08/16  1858 94       Re..몸은 어떠세요?  1 볍氏   2003/08/19  1948 93   유니폼을 찾습니다.    김수덕   2003/08/13  1716 92   광복절은 고향 분들과 함께..   볍氏   2003/08/13  2188 91   달밤 피구 연습-무네미 부녀회..   볍氏   2003/08/12  2529 90   축구선수들...그리고 와수5리...    김수덕   2003/08/10  2197 89       Re..부디 좋은 모임이 되시길~~~~~~~~.    앞산   2003/08/11  1968 88   [사람들] - 부녀회와 청년회..  1 볍氏   2003/08/06  2311 87   [모습]- 윤창근님 장례  1 볍氏   2003/08/04  6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