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최도영 2012/12/25(화) 19:11 (MSIE8.0,WindowsNT5.1,Trident/4.0,InfoPath.2,.NETCLR2.0.50727,.NETCLR3.0.04506.648,.NETCLR3.5.21022,.NETCLR3.0.4506.2152,.NETCLR3.5.30729) 14.41.36.59 1024x768 |
 [모습]- 동네 신흥교회 성탄전야.. 어제, 동네 신흥교회에서는 성탄전야 예배 및 발표회가 있었다. 교인은 아니나마, 동네 교회에서 한 해 한 번 있는 ‘행사’라 뒤늦게 참석, 구경했다. 1,2,3,4속으로 나눈 신도들의 찬양, 율동 그리고 연극과 어린이들의 율동 등이 이어졌다. 예배와 발표회가 진행되는 동안, 앞에 놓인 접시엔 다과가 그득했으나, 배탈이 난 나는 아무것도 손대지 못했다. 밤 10시께, 교인들은 다시 몇 조로 나누어 이른 ‘새벽송’을 돌며, 집집마다 교회 달력을 한부씩 나누어주고 덕담을 건네고 갔다.  ▲조용태 목사님..  ▲연극을 마친 뒤..  ▲찬양대와 어린이들의 합창..  ▲성탄전야를 밝히는 신흥교회 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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