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최도영 (moonemi@hanmail.net)
2007/12/24(월) 07:15 (MSIE6.0,WindowsNT5.1,i-NavFourF,EmbeddedWB14.52from:http://www.bsalsa.com/EmbeddedWB14.52) 61.73.236.208 1024x768
[모습]- 볏짚 실어 들이는 오인선님..  


▲소 먹어 용으로 쓸 볏짚을 논에서 싣는 사람들- 저만치 뒤쪽 왼편엔 구사곡 마을 집들이 어렴풋 보이고..

저만치서 1톤 화물차에 볏짚을 싣는 사람들- 달포쯤 전?..
모기동산 앞 논에서 소먹이용 ‘사각 볏짚’을 실어 들이는 모습입니다.

우리 마을 오인선님과 이웃에 사는 김광진님입니다.
오인선님 댁은 동네에 몇 안 되는(4 가구?), 한우를 먹입(기릅)니다.
아마도 사진의 논배미 볏짚은 다른 댁 것을 사셨나 본데, 볏짚은 평당 80원 합니다.
볏짚을 사각으로 묶어주는 기계(베일러)품은, 몇 해 전 평 당 20원 했습니다만,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볏짚 묶음도 사진처럼 사각으로 작게 묶는 일이 점점 줄고, 드럼통 대 여섯 개 분량만큼의 원형으로 묶어냅니다.

저렇게 볏짚 실어 들이는 모습을 보노라니, 지난날(어릴 적) 논에서 탈곡한 볏짚을 손으로 묶어..
집 마당으로 실어 들여 겨우내 아궁이 군불용으로 때기위해 집집마다 쌓아두던 볏짚 낟가리가 떠오릅니다.


▲동네에서 힘 좋기로 몇 안에 들 광진씨는 밑에서 볏짚을 던져 올려주고, 위에선 오인선 님이 그것을 받아 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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