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최도영 (moonemi@hanmail.net)
2007/11/19(월) 08:51 (MSIE6.0,WindowsNT5.1,i-NavFourF,EmbeddedWB14.52from:http://www.bsalsa.com/EmbeddedWB14.52) 61.73.236.32 1024x768
[모습]- 홀로 봇도랑 치시는 김경기 어른..  


▲모기동산 나뭇잎은 단풍든 시기를 지나 낙엽으로 말라 떨어지는 즈음, 저만치 봇도랑 옆 경운기 한 대..

때는 바야흐로, 농사철을 앞둔 봄이 아니건만..
저기, 홀로 경운기 끌고 삽 한 자루 들고 봇도랑을 치시는 분이 계십니다.

동네 김경기 어른입니다.
댁 앞을 감싸고도는 밀계 봇도랑에 쌓인 모래를 퍼내십니다.

“놀면 뭐해..”,
아직, 추위가 덜 찾아 온 농한기..
힘 부치시는 대로, 슬슬 하실 만 한 큼 운동 삼으시는가? 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내 내..
농사일을 함께 하시는 마나님, 오늘은 곁에 계시지 않군요.


▲콘크리트 수로관이 놓인 ‘밀계 보’ 도랑에 쌓인 모래를 홀로 퍼 내시는 김경기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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