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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 홈페이지가 공식으로 문을 연 지도.. 이달 말이면, 꼭 4년 하고도 4개월이 찹니다. 그동안 알음알음 또는 꾸준히 이곳을 찾아주셔서.. '농촌 그리고 고향'이라는 주제로 교감 나누고자 하는.. 저의 소박한(?) 바램에 '호응'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무네미 사랑방>을 거쳐 지금의 <마실가기>로 이름을 바꿔.. 우리 마을과 이곳에 '입주'하신 댁의 살아가는 모습, 이야기를 나눠왔습니다. 이곳 <마실가기>는 이달 말까지만 운영하고, 다음달 부터는 문을 닫고자 합니다. 이유라고 할 것 같으면.. 그동안 이래저래, 본의 아니게(?) 오지랖이 좀 넓어져서.. 저 개인을 벗어나는 부분에 까지 '관여',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는, 의식적으로라도 오지랖을 보다 좁혀 지내고자 하는.. 이를테면, 저 자신에 보다 충실하는 모습부터 가져야 겠다는 생각에.. 이곳 홈페이지 또한, 개인 홈페이지 답게 '단출'하게 운영코자 합니다. 마을이나 지역 공동체에 관한 부분은, 무네미마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하고.. 이곳 <마실가기>에 '입주'하는 방식 또한, 마을 홈페이지로 연결할까 합니다. 소연네, 영기네, 석현네, 애란네, 만일네, 지애네 그동안, <무네미 사랑방>과 <마실가기>를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또한, '그집은 요즘 어떻게 사나?' 하는 궁굼함으로 찾아주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향우회>와 <추억록>에 '입주' 하신 박근실 형님과 시중 친구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곳에 '입주' 하셨던 댁 그리고, 우리 마을 주민 그리고 향우회원들 중에서.. 마을 공식 홈페이지(www.moonemi.org)에 '입주'하실 분이 계시면 저 또는.. 마을 공식 홈페이지를 위탁받아 만든 부녀회장님 아드님 영종군에게 '신청'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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