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덕: 그간 2여년에 걸쳐 맡아왔던 청년회장직을 더 유능한 재명이 형님에게 인수하고 이제는 편안하게 뒷일을 수습하는 김수덕입니다...그간 개인적으로는 감정이 없었음에도 단체를 이끌다보니 본의아니게 여러가지 의견이 맞지않았던 점....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돌이켜보면 모든것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는것인데.....모쪼록 남은 여백....올 한해에도 이장님의 선전을 기원합니다.....이젠 개인적으로 열심히 � [01/20-17:50] 김수덕: 돕겠습니다....그간 이해해주시고 감싸주신데 대하여 보답도 못해서 죄송하구요.....살아가면서 조금씩 갚겠습니다.....꾸벅 ^^* [01/20-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