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김경자 ( 여 ) 2006/7/13(목) 10:18 (MSIE6.0,WindowsNT5.1,SV1) 61.73.237.33 1280x1024 |
 장마 어제는 무섭게 쏟아지더니 오늘은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비가많이 내렸는데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 여기 무네미에도 비가많이 내려 앞개울에 물은 많이 늘었지많 피해는 없어요..... 서울에도 비가 많이 네리던데 걱정이 되네요 장마 끝나면 무더위기승을 부릴텐데 몸 건강하세요...  볍氏: 장마비가 벌써 며칠째 던가 싶게, 오늘도 장마비는 이어집니다. 이삭거름도 마져 쳐야하고, 때늦은 논김매기 논둑깎기도 해야 하는데..장바비 때문에 농활 학생들은 그들대로 일정이 어정쩡해지고..얼른, 장마비가 뚝! 그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7/14] 왕털보: 비. 빗소리만들어도.가슴이콩당거려요. 3천이백평이물에잠겻어요. 아차오후 5시에갔더니 모끗이조금씩보이기시작했어요. 우리모두기도합시다 . 재발 비는이제그만오시라구요 [07/15-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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