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주남석 (moonemi@hanmail.net)
2006/2/10(금) 22:39 (MSIE6.0,WindowsNT5.1) 61.73.236.49 1024x768 |
 어디서 이런 떡국을 다시 먹을 수 있을까?   노인 회장: 노인정에서 먹은 떡국 너무나 맛있었읍니다. 노인정노인분 들 모두 아주 즐거웠어요. 무네미마을 여러분 고마워요. 우리노인들에게 이처럼 방문과 즐거움 마음 가질수있게 해서 더더욱 즐 겁고 시래기 무말랭이도 우리 며느리들이 좋아 해서 정말 고마웠어요 [02/12-00:02] 볍氏: 우리 마을 무네미에 오실때나, 우리 마을 주민들이 동아불암 아파트를 찾을때나..늘 반가움으로 손 잡아 주시는 멋장이 노인회장님 고맙습니다. 동아불암 아파트엔 '만남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많아,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정월 대보름도 푸근히 지내셨으려니..생각합니다. [02/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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