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주남석 2006/2/6(월) 00:34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 218.51.125.197 1024x768 |
  시레기 와 무말렝이 오를 새마을 지도자 도영씨가 시래기와 무말랭이를 한차 실고 왔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아들 장백이도 함께 말입니다. 녀석 춥지도 않은지 이제 키는 즈 아범만 하더군요. 그 무거운 것을 3층 까지 올리느라고 고생 많았습니다. 동대 표들과 주민들이 보고 상상외의 물량에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많은 양을 생산에서 삶아서 이곳까지 오기 까지 그 많은 노력의 수고가 무네미어르신과 주민여러분의 정성이 너무나 듬뿍 담겨 서 말씀을 들일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일단 지퍼백에인쇄를 하여부칠 안내내용을 자매마을 무네미 주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시레기입니다. 무네미마을 (www.moonemi.com) 자매마을 무네미 주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농산물 입니다. 무네미마을 (www.moonemi.com) 라고 표기하여 우리 대표들은 모두 나와서 정성스럽게 시레기를 700g~800g정도를 지퍼 백에 넣어 포장을 하고 무말랭이도 300g~400g 정도를 넣어 670개 정도를 만들어 전 주민에게 1봉지씩 모두 돌아가도록 준비를 하고 방송과 동시에 전 주민에게 라인 별 대표들께서 6시부터 배달에 나섰습니다. 방송은 이렇게 했습니다. 주민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2005년 가을 우리 아파트와 강원도 철원 무네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하여 많은 주민들이 다녀오시면서 행복해 하셨습니다. 신년 새해를 맞아 무네미 마을 주민들께서 안부와 함께 보름을 맡이 하여 정성스럽게 농사지어 만든 무공해 시래기와 무말랭이를 각 세대에 라인 반장님을 통하여 전달 드리고 있습니다. 맛있게 드시고 인터넷을 통한 감사의 내용을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이끝나고 배달은 10시에나 모두 전달 2개라인 80여 세대 배달은 라인 반장님들이 안 계셔서 내일 중에나 배달이 다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을 이장님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님 ,장년회장님, 작목반장님 청년회장, 노인회장님 ,마을 어르신과 부녀 회원 여러분 너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주 주민들과 잘 먹겠습니다. 무공해로 잘 기르셔서 삶느라고 무 자르시느라고 부녀회원 및 어머님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성으로 만드신 것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 불암 아파트 동대표 회의 회장 주 남 석 올림. 응섭어머니,은호어머니,호삼작은어머니,광문이형형수님 ,광문이형마나님,오씨어르신며느님 옥보에 가셔서 시레기 헹구느라 정말 수고와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옷이다젖어서 뻣뻣하게 되어 걸음을 잘 못걸을 정도의 얼음투성이인데도 그수고들을 해주셨다는 말씀듣고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들일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더잘하겠습니다. 무네미 파이팅 억척의 무네미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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