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동아불암 아파트 동대표일동 ( 남 ) 2006/2/3(금) 23:30 (MSIE6.0,WindowsNT5.1,SV1,i-NavFourF) 219.241.91.181 1024x768 |
 무네미 자매마을 떡국 잘먹겠습니다. 자매마을 무네미 에서 보름을 맞이해 떡국을 끓여 주신답니다. 오대 쌀 로 만든 떡국을 아파트에 오셔서 주민들에게 손수 떡국을 끓여 주신다고 하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 한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를 열었습니다. 입주자 대표회의 에서는 너무나 감사하므로 달리 드릴말씀이 없다고들 하시며 서울시내 어느 아파트에서도 이런 경사스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입을 모았습니다. 우리 아파트주민 버스4대 180여분의 가을 무네미 마을 방문 시에도 그리도 융숭한 대접을 받고 행복해 했었는데 이처럼 서울로 오셔서 전 주민을 상대로 떡국을 대접한다하니 감격에 겨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네미 자매마을 여러분 오늘 대표회의에서 내일 입구에다 감사의 프랭카드 를 걸기로 했습니다. “무네미 자매마을 떡국 잘 먹겠습니다.” 일시:2005년 2월 9일(목) 떡국잔치 오전12~1시까지 동아 불암 아파트 주민일동 어떠십니까? 마음에 드십니까. 또 시례기를 그리 정성을 들여서 만드셔서 보내 주신다 하니 온주민이 잘 나누어 먹겠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시례기 삼느라고 고생하신 부녀회원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고 감사 합니다. 내일부터 모든 주위의 다른 아파트 주민들에게 자랑도 할겸 프렝 카드를 걸기로 하였습니다. 무네미 마을 주민여러분 감사 합니다. 동대표 일동 그리고 응섭 이 어머니가 찹쌀을 못 파셨다고 노인회장님께 말씀드린 모양인데 노인회장님이 40kg 주문 받으셨습니다. 10kg에 30,000원 이라 하셨다는데 맞습니까? 맞으시면 40kg 일요일 날 보내주세요.(시례기 보내 주실 때) 주 남석  이정모: 동아불암아파트 주민여러분 안녕하세요. 주민여러분들에비하면 부족합니다만 환영까지해주신다니. 감사감사. 할뿐입니다. 뵙는날까지모든분들건강하세요. [02/05-10:41] 노인회장: 그정성을 무었으로 보답하나 그저마음만이라도 고맙습니다. 무네미마을 에서 2월 9일날 오신다는데 기다리겠습니다.무네미 마을 주민여러분시레기 무고자리 잘먹을께요. 대단히 고맙습니다. [02/05-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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