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6/1/14(토) 10:07 (MSIE6.0,WindowsNT5.1) 61.73.236.247 1024x768 |
 Re..웰컴 투 무네미.. 언제나, 우리 무네미 마을에 앞서.. 자매마을 사이에 함께 할 수 있을.. 이런 저런 제안과 마음씀을 보여주시는데.. 무네미 주민들은 반갑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아불암 아파트 동대표님들께서 제안하신 대로.. 오는 19일, 우리 무네미 마을을 찾아 주심을 반깁니다. 어제, 마을 대동회의를 마치고 이장님께서 주민분들께 알리셨고.. 조촐하면서도 부담없이, 물고기국(매운탕 ) 끓여 권커니 받거니.. 자매마을 분들사이에 소주잔을 나누면서, 더불어 세상 살아가는 얘기.. 나눌 수 있는 자리에 함께들 하시기로 말씀들 하셨습니다. 지난 몇 차례.. 농촌체험, 마을잔치 날에 뵙기는 했으나.. 아무래도, 계획된 행사 일정속에 진행되다 보니.. 보다, 스스럼없고 마음 넉넉하니 마주하는 자리를 갖지 못한 아쉬움이 있는데.. 마을분들께서는, 우리의 이웃 동아불암 아파트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를 제안해 주심을 반기셨습니다. 그럼, 19일날 반가운 만남.. 동아불암 아파트 이웃말 무네미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이정모: 동아불암 아파트 귀하신 손님이 우리무네미 마을를 찿아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도착시간이없어 궁금하니 도착 시간좀알려줘요 19일날이 서면 수도작 교육이 출장소에서있읍 [01/16-09:50] 주남석: 신경 써주시는 것 고맙습니다 .교육 받고 오시면 매운 탕 끓여 놓고 기다릴 께요. [01/17-15: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