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박근실 2006/1/2(월) 02:30 (MSIE6.0,WindowsNT5.1,SV1,.NETCLR1.1.4322) 58.225.69.237 1280x1024 |
 새해 인사올립니다 무네미 여러분! 새해에도 역시 건강하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길 바랍니다. 바뻤었고 그래서 한 일도 많았던 닭의 해가 가고 올해는 아무래도 개처럼 뛰어야 되는가 봅니다. 올해는 정부의 지원금을 효율적으로 써야 되니 아름다워질 마을 전체의 분위기가 머릿속에 멋있게 그려집니다. 결국은 무네미 여러분들이 작년보다도 더 바쁘신 한해가 될것 같군요 그리고 올해는 쌀시장이 개방되지만 시련을 극복하는 원년이 되리라 믿습니다. 모기동산의 진달래 철쭉축제도 잘 유치하시고요, 농촌체험행사, 물놀이축제, 동장군축제 등 많은 축제를 만들어 교류함으로서 도시와 농촌이 더더욱 가까와 지고, 최종적으로는 서로가 하나임을 양쪽 모두가 알아야 농촌이 살수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무네미 여러분들의 현명하고 단합된 힘을 여러번이나 보아왔습니다. 여러분 존경합니다. 새해 아침에 박근실 올림  볍氏: 고향 무네미에 보내주시는 애정과 응원의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근실형님 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다. [01/02-09:36] 이 정 모: 안녕하세요 고향에 갔다오느라 인사가늧은 감이있네요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제 마을에 오시면 꼭한번만나요 [01/03-11:01] 박근실: 볍씨 고맙고요. 존경하는 정모아저씨 한번 찾아뵐께요....... [01/07-0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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