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51 : 나를 다스리는 글......(펌)

이름:김수덕

2005/4/21(목) 15:06 (MSIE6.0,WindowsNT5.1) 221.162.89.19 1024x768

나를 다스리는 글......(펌)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이것을 ‘인(仁)’이라 한다.
　 의(義)
정성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이것을 ‘의(義)’라 한다.

예(禮)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이에게간단하게 리플이라도 달아 감사의 뜻을 전하니이것을 ‘예(禮)’라 한다.

지(智)
웃기는 글을 쓰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작은 미소에도 리플로서 답하는 아량을 깨달으니이것을 ‘지(智)’라 한다.

신(信)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글을 쓰니 이것을 ‘신(信)’이라 한다.

화(和)
남의 글에 논리적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추천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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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억수로 사랑합니데이~~◐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354	고혈압.당뇨교실운영	6	조성란		2005/04/25	1937

353	하늘을 향해 크게 웃고 삽시다		김수덕		2005/04/23	2082

352	[선진지 견학] 1- 토고미 마을..	1	볍氏		2005/04/23	2574

351	나를 다스리는 글......(펌)		김수덕		2005/04/21	2474

350	[동네사람]- 첫 휴가 나온, 임언재군..	2	볍氏		2005/04/21	3142

349	아름다운 중년	2	김수덕		2005/04/19	3070

348	[소식]- 마을 분들, 정보화 교육 중..	2	볍氏		2005/04/19	2003

347	에고....큰일났다	3	김수덕		2005/04/18	2018

346	누룽지쌀을 소개 합니다.	1	심창보		2005/04/17	2380

345	아래 주소가 틀려서 이렇게 다시;;;		주재은		2005/04/16	2205

344	안녕하세요~^^	3	주재은		2005/04/16	1881

343	보고싶은 얼굴 있다면.......퍼온글		김수덕		2005/04/14	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