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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지난 24일, 동네 김능필 어른의 막내 봉산(38세)씨가 집에서 독약을 마셨습니다. 급히 지포리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날 사망하였고 그 이튿날 화장火葬 하였습니다. 봉산씨는 총각으로, 그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았습니다. 세상을 등진 봉산씨의 편안한 잠을 바랍니다. ▨ 김수덕: 정말 안타깝습니다. 젊은 나이에....몇년전에 수만이도 그랬는데...수만이 생각이 갑자기 나는것은 왜일까요...봉산이도 가끔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것 보았었는데.....할말이 없습니다. [05/29-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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