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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금요일 밤에 어머니의 손떼와 향취가 묻어있는 말에다 담아서 갖다 준 7분도미! 형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을 알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형님! 이라고 불러도 되는 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형님입니다. 그리고 교회 나오세요.. 오늘 새벽에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죄송하고 그렀습니다. 왠지 내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우리 동네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인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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