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조용태 (young_t_c@hanmail.net)
2003/5/25(일) 22:03 (MSIE6.0,Windows98,.NETCLR1.0.3705) 61.74.13.58 1024x768
저에게 주신 마음 잘 받았습니다  

저번 금요일 밤에 어머니의 손떼와 향취가 묻어있는 말에다 담아서 갖다 준 7분도미!
형님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것을 알기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형님! 이라고 불러도 되는 지 모르겠어요.. 무조건 형님입니다.
그리고 교회 나오세요..
오늘 새벽에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죄송하고 그렀습니다.
왠지 내가 해야할 일을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프답니다.
우리 동네에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인사합니다.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제 목짦은댓글이름첨부작성일조회
31       Re..추억만들기라!    김성덕  2003/06/02  1802
30       Re..알파 산으로 가는 둑방길..   볍氏  2003/05/26  2423
29           Re..알파 산으로 가는 둑방길..  2  추억만들기  2003/05/28  2228
28   저에게 주신 마음 잘 받았습니다   조용태  2003/05/25  1854
27       Re..우린, 이런 전도사님을..   볍氏  2003/05/26  2082
26           Re..전도사님 선물 감사합니다.    허숙자  2003/05/26  2500
25   논둑 위의 세 남자...   볍氏  2003/05/22  2062
24   내고향 무네미  2  박근실  2003/05/17  2169
23       Re..잘 다녀 가셨나요?..   볍氏  2003/05/18  1939
22   우리 농업의 미래...    곤달비 농원  2003/05/14  2438
21   싹싹한, 동네 신흥교회 조용태 전도사님..   볍氏  2003/05/10  2729
20       Re..싹싹한, 동네 신흥교회 조용태 전도사...    허숙자  2003/05/17  8477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안내 알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