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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가兩家 친척’ 및 지인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주례 앞에 선 신랑, 신부.. 동네 최귀종님의 맏아들 보민씨가, 오늘 와수리 어느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의 6촌 아우이기도한, 보민씨는 대학졸업 후 지금은 포천 소방대에서 근무하고 있답니다. 신부 미숙씨는 구리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꿈나무’들을 가르치고 있다고, 주례께서 소개하셨습니다. 주례를 보신 분은, 신랑 보민씨가 근무하는 소방서의 소방서장을 맡고 계시노라고, 사회자가 전했습니다. 둘이서 함께,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첫 걸음을 뗀 신랑 신부가 변함없이 첫 마음으로 오래도록 행복하길 바랍니다. ![]() ▲사회자 요구로, 신랑은 “후끈 달아오르는구만”, 신부는 “오늘밤을 책임져 줘”를 복창하며 팔굽혀펴기.. ![]() ▲신랑신부의 앞날에, 반가운 눈발 같은 행복스런 날들이 창창蒼蒼 하길.. ![]() ▲신랑이 근무하는 소방서의 소방서장을 주례로 모시고 혼례를 올린 신랑, 신부.. ![]() ▲신랑, 신부와 양가 부모님들이 함께.. ![]() ▲신랑, 신부와 신랑의 가족이 함께.. ![]() ▲신랑, 신부와 신부의 가족이 함께.. ![]() ▲신랑, 신부가 친구들의 축복 박수를 받으며 부케 꽃을 던지는데- 첫 번엔 실패하여 다시.. ![]() ▲폐백을 드리기 앞서, 신랑 신부와 신랑의 부모님이 함께.. ![]() ▲건강한 아들딸 여럿 낳으라고, 신랑 신부에게 밤과 대추를 던져주시는 신랑의 부모님.. ![]() ▲신부의 부모님께 올릴 술을 따르는 신랑, 신부.. ![]() ▲서로에 대한 사랑, 그 첫 마음 오래도록 변치 않으며 행복하게 잘 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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