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3/6/15(일) 00:03 (MSIE6.0,WindowsNT5.1) 61.74.11.170 1024x768
정말 씨끄럽구먼....  

정말 씨끄럽단다.
너도 영규아빠랑 왔으면 좋았을텐데....
정말 오랜만에 사람들이 한방가득하단다.
아이들도 금방 한국분위기에 적응하고 있고.....
그런데 한가지 난감한것은 영어는 기가막히게 잘 읽으면서 한글은 모르고
한글은 모르면서도 말은 한국어로 잘 한다는 것......
그걸로 위로를 받아야하는지......
장원이도 성덕이도 나도 쩔쩔매고 있는데도 명덕이만은 기가막히게 영어를 잘한다는것......
앞으로 두달....
우리아이들이 영어라도 조금 배워서 회화라도 자연스럽게 하거다 영어를 무서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제 한번오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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