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노성두 ( 남 )
2006/6/7(수) 05:13 (MSIE6.0,WindowsNT5.1) 211.104.4.105 1024x1280
글을 쓰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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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 지난해 말에 파주에서 서울 돈암동으로 이사를 왔는데 마침 집앞에 막걸리를 직접 담아서 파는 곳이 있어서 먹어보았더니 맛이 꽤 괜찮더군요.
오갈 때 마다 최선생님 생각이 났으면서도 이제야 연락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기회가 되면 두부김치를 놓고 함께 서울막걸리라도 한 잔 했으면 합니다. 김영일씨와 함께라면 더욱 좋겠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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