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노성두 (chungpoongza@hanmail.net) ( 남 )
2006/6/7(수) 00:49 (MSIE6.0,WindowsNT5.1) 211.104.4.105 1024x1280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최선생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글을 어디에 올려야 될지 몰라 사랑방에 올립니다.
먹고살기 바쁘다보니 무네미 홈페이지 한 번 들어오기도 쉽지 않네요.
요즘은 모내기철이라 매우 바쁘시겠지요.
올해 벼농사는 어떻게 되어갑니까?
올해도 모내기 체험교실을 여는지 모르겠군요.
요즘 모내기 철이라는 생각이 문득 들면서 갑자기 무네미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작년에는 참석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몇년 전 어느해 겨울처럼 삼팔선 막걸리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나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으면서도..
또 무네미가 늘 고향같이 생각되면서도 한 번 찾아 뵙기가 쉽지 않네요.
농촌체험 교실에는 잘 참석하지 못하지만 모내기 끝나고  혹시 서울 나올 기회 있으시면 꼭 연락 주십시오.
술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올해도 풍년을 기원하면서...
안녕히계십시오.
노성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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