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성덕
2003/6/12(목) 08:37 (MSIE6.0,Windows98,Win9x4.90) 211.55.145.208 1024x768
내리는 빗줄기를타고!!!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우리의 삶이 너무 찌들어있어서 아무래도
다 씻어주려나 봅니다.
사무실 창밖으로 보이는 빗물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같은날은 어머님이 부엌에서 부쳐주시는 부침이가 생각이나네요.(막걸리두 한잔^*^)
이제곧 장마가 시작되겠네요.
우리의 몸과마음을 다시한번 돌아봅시다.
이 세상을 살아서 움직이구 있다는것은 너무나 큰 행복이니까요.

220.127.196.100 최양녀: 항상 즐거운 니가 부럽구나 나도 그렇게 살고싶구나...  [07/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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