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5/5/30(월) 11:36 (MSIE6.0,WindowsNT5.1) 61.32.83.90 1152x864
준비없이 바빴던 하루....  

마쳤냐??

미쳤냐가 아니구 마쳤냐다.......

도데체 어디부터 어떻게 손을 써야 할지를 몰라

생각만하다 하루가간것같다.

이건 순전히 내생각...........

내년부터는 [농촌 체험 활동] 행사는 웬만하면 짜임새있게 했으면....

그 예로는

첫째.....도시 어느 한곳을 지정해서 자매결연을 맺던지해서 관광버스 한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게 하던지

둘째는....각 가정에서 의무적으로 한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를한다던지........내생각이었습니다.

우리도 준비가 그리 매끄럽진 않았지만

내년부터는 준비를 어느정도 올해의 문제점을 생각해서

할수있을테니까요........

나또한 작년에 참여를 못했었넌지라 준비하는데 기준이 없었구요.....

내년부터는 한사람에게 맞기지말구 여럿이서 함께 준비할 수 있도록

유도할테니 어제의 행사의 미비점을 잘 생각하셨다가

즐겁고 기억에남는 행사가 될수있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오셨던분들은 참여하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준비하는 사람들응 준비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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