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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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MBC<고향에 살어리랏다>무네미편  

2005년 2월17일 방송된, <고향에살어리랏다> 무네미편 입니다.

출처: 춘천MBC(www.chmbc.co.kr) TV
221.156.72.244 정광석: 농도불이 정광석입니다. ^^ 어디다 표시(?)를 가고 가나.. 생각하다가 여기다 쓰고 갑니다. 알찬 홈페이집니다. 농촌사랑이 지극하시고요. 전농을 아시니 농민회원이지요?! 무지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철원은 군대에 있을 때 거쳐간곳입니다. 그래서 잘 알지요. 무네미 가족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02/19-01:12]
221.156.72.244 정광석 : 수정하렸더니 암호오류네요. ^^ 농민회원이냐고 묻는게 실례가 된것 같아.. 농민사랑이 지극하신 것 보면서 그렇습니다. 시간내서 찬찬히 보겠습니다. ^^ [02/19-01:16]
61.73.236.46 볍氏: 문틈으로 엿 본, 정광석님의 집(홈페이지)이야 말로 사람 사는 온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오두막 같습니다. 부인의 잔잔하면서 깊은 열정과 자녀들의 도란도란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도시에 살때, 길에서 어쩌다 "혹 도에 관심 있으십니까?"라고 물어오는 사람을 만나기도 합니다만..실례된 것은 없구요. 저도 농촌에서의 '도'-농민의 길에 관심이 있습니다. 다만, 제가 너무 게을러서 열심은 못내고.. [02/19-08:30]
221.162.89.17 김수덕: 우리동네가 정말 재미있고 살기좋은 곳이라는 생각을 또 다시 해봅니다....그 어느누가 뭐래도 무네미에 상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모름니다. 이다음에 내가 직장을 때려치울때 그때 동네를 위해서 힘많이 써야지요.....그때까지 기다려라....무네미야..... [02/19-16:21]
66.123.168.209 피터: 참 재미있네요. 약 50분정도분량인것 같은데, 이 정도면 촬영하는데 3박 4일 꼬박 걸렸을것 같네요. 컷 하나 하나가 모두 정겹습니다. 무네미를 영원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었다는것,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거대한 작업이었음에 틀림이 없겠죠. [02/20-04:33]
221.151.197.35 김수덕: 기럼....기럼....네가 태어난 고향이기도 한다는 것을 잊지말도록...넌 무네미 어디에서 태어난 줄 알아??? 알아맞추면 사탕하나 사줄께...^*^ 아뭏든 미국에서도 이곳 무네미를 볼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하지 않겠니???? [02/2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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