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5/1/22(토) 21:40 (MSIE6.0,Windows98) 220.74.201.109 1024x768
이런 노래는 괜찮다는군요....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버얼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의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294
[소식]- <고향에 살어리랏다> 촬영 중- 1..
1
볍氏
2005/01/26
3965
293
[알림]- 2차, 마을 운영위원회의 내용..
볍氏
2005/01/24
2139
292
Re..우리 무네미는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
1
김수덕
2005/01/25
1970
291
이런 노래는 괜찮다는군요....
김수덕
2005/01/22
1992
290
[소식]- 동네 어르신들, 연날리기대회 참가...
1
볍氏
2005/01/22
2331
289
경음악......외국곡...한번 들어보셔유....
2
김수덕
2005/01/19
5510
288
[소식]- <새농어촌건설운동> 도창리 견학..
2
볍氏
2005/01/15
2247
287
[소식]- 못자리용 비닐하우스 제비뽑기..
볍氏
2005/01/15
2654
286
[소식]- 청년회, 2005년 연시총회 내용..
1
볍氏
2005/01/12
2241
285
아내와 밍크코트
4
김선곤
2005/01/11
3451
284
삶으로의 여로
김수덕
2005/01/09
2002
283
[알림]- 1월, 마을 운영위원회의 내용..
1
볍氏
2005/01/06
1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