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5/1/22(토) 21:40 (MSIE6.0,Windows98) 220.74.201.109 1024x768
이런 노래는 괜찮다는군요....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버얼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의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 내 마음 고민에 잠겨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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