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정병하 ( 남 )
2004/12/5(일) 13:14 (MSIE6.0,WindowsNT5.1,.NETCLR1.0.3705) 61.73.237.177 1024x768
전도사님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전도사님 바삐 항상 움직이는 모습 참 보기 좋네요 그 모습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묻어 나네요.오늘도 대 예배후에 바쁘셔서 많은 예기는 못 했어도 성도님들과 마을과 민족을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에서 어떤 때는 힘든과 피곤함이 묻어 날때가 있는데 무늬만 집사인 나는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예배도 빼 먹을 때가 많은데 항상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삽니다. 그렇치만 제가 도울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그리고, 요즘 우리 아이들이 나에게 텔레비젼 광고인 아빠 힘 내세요 광고를 보고 노래를 해 주는데 나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전도사님도 그 노래 들으시고 작은 힘 얻으세요.참 태권도 하시다 엄지 발톱 깨지신것 괜 찮은지 모르겠네요 전도사님이 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 할실때 아이들에게도 자극 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그 미소 영원히 간직하며 열심히 주님의 사명 해 나가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볍氏: 전도사님이 태권 수련을 너무 열심히 하시는가 보군요. 엄지 발톱까지 깨지셨다니 말입니다. 무네미에서 '영혼 구원사업'에 열심이신 전도사님께, '믿는 자'아닌 저 입니다만 응원의 마음 전합니다. 신흥교회 성도들께서는, 또 하나의 '가족' 공동체라 할 수 있으니 밀어주고, 당겨주고..그런 가운데, 더욱 은혜받는 삶이시길 바랍니다. 특히, 정병하님은 전도사님과 쉬 마음 나눌 수 있는 동년배로서의 가까움을 가지셨으리..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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