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4/3/17(수) 01:24 (MSIE6.0,Windows98,i-NavFourF) 61.74.13.55 1024x768
Re..배무침..  

저도, 선곤 형님댁-할렐루야 농원에서
배무침, 맛있게 먹어 봤습니다만..
배무침에 들어가는, 오징어를..
원양에서 잡아 온 것만 '고집'하시는 까닦이 무엇인지 궁금하군요.

일동 지나, 4차선 도로는..
저도, 자주 달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시원하게 뻥!-  뚫렸죠.
아직까지는, 길은 넓고..
달리는 차들은, 그리 많지 않은 고속화 도로라 할까요.

그나, 저나..
형님께서는 일 그리고 여행삼아..
이곳 저곳, 자주 다니시는가 봅니다.
좋죠..
어딘가를 기대와 즐거움으로 다녀오곤 한다는 것은..

말씀하신, 조기도 조기지만..
오징어 배무침이 다시 생각 나는군요.
배 술도 있다면서요??.. ㅎㅎ





61.74.11.22 김선곤: 언제 들려 배술 한잔하게 원양 오징어를 고집하는 이유는 공개적으로 밝히지는 못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야기 해 줄수있지  [03/17-08:04]
61.74.11.22 김선곤: 그리고 중요한 이야기 빠트렸네 건강해라  [03/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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