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3/8/19(화) 09:38 (MSIE6.0,Windows98,i-NavFourF) 61.74.10.157 1024x768
Re..몸은 어떠세요?  

수덕 형님이야 말고,
이번 체육대회에서 이래 저래 많이 애쓰셨습니다.

축구 경기에서 두 번이나,
상대편 선수의 험한 경기방식에 의해 쓰러지셨는데..
심한 '후유증'은 없는지요..

이번에 보니까,
수덕형님은 승부욕 또한 무척 강한 것 같더군요.

작년 보다, 동네 분들의 참여가 좀 덜했던 아쉬움 말고는..
두루, 잘 진행됐던 체육대회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220.91.42.198 김수덕: 괜찮네.....어금니쪽이 아직은 조금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견디어 나갈수 있다네....정말 도영씨도 고생많았네..내년에는 더 준비를 철저히해서 출전해야겠네...우리를 이긴 팀이 우승했다니까 괜히 심술이나는구먼...쩝!!!  [08/19-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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