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토요일날 시골에와서 개울가에 나가서 파리낚시를 해 보았습니다. 실로 오랜만에 해보는 파리낚시^*^ 정말 재미있더군요. 좀 오래하구싶었는데 비가 너무내리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그냥 와야만 했습니다. 그래도 잡기는 잡았어요. 물론 집식구데리구 조카데리구 갔었거든요. 미련과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아서 밤에 잠도 잘 안오드라구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조카를깨어서 다시나왔습니다.(조카나이 25세) 저희 명덕형님도 함께요. 우산챙기구 우비챙기구 .... 비가정말 많이오더군요. 그래도 비맞으면서 많이 잡았습니다. "잡았다"하구 신나게 끌어당기면 바로 앞에서 떨어져버리네요. 그래도 잠깐동안 2~30마리 잡아서 집에 가져왔습니다. 모했냐구요! 튀김해먹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ㄱㅡ맛이 아직도 생각이나네요.^*^ 이래서 내고향 무네미가 정말 좋아요.^*^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