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윤 춘녀 (01197924982@hanmian.net)
2007/2/10(토) 13:18 (MSIE6.0,WindowsNT5.1,i-NavFourF) 221.168.97.132 1024x76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볍氏: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춘녀씨는 예전에 돌쌓는 기술을 가지셔서 '윤 석공'이란 별명으로 불리우시기도 했던, 돌아가신 윤용춘 어른의 둘째(?) 따님 입니다.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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