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7/1/3(수) 06:16 (MSIE6.0,WindowsNT5.1,i-NavFourF) 221.168.32.4 1024x768
[모습]- 동네 신흥감리교회 성탄전야제..  


▲성탄전야 동네 신흥교회 야경,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 하는 의미로 불을 밝히고 있는 반짝이 전구들..

지난해 얘깁니다만,
지난 12월24일,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동네 신흥감리교회는, 교인들과 동네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조용태 목사님의 ‘인도引導’와 서동진, 최영주 청년의 사회로 ‘성탄전야 예배 및 행사’를 열었습니다.


▲성탄전야 예배를 인도하는 동네 신흥감리교회 조용태 담임목사..


▲성극聖劇 ‘가브리엘의 크리스마스’에서 열연熱演하는, 오경애, 소민 자매와 최연형(맨 오른편)..


▲‘나 무엇과도 주님을..’ 이라는 제목의, 워십 율동을 선보이는 청년,학생들- 최영주, 이정주, 오경애 등..


▲합창 ‘주님의 크리스마스’를 부르는 청년, 학생 및 군인형제들..


▲‘고요한밤’외 1곡의 합창곡을 부르는, 동네 신흥감리교회 실로암 찬양대..


▲'꼬마별 깜빡거리는‘을 부르는 교회학교 어린이들과 실로암 찬양대..


▲순서가 진행되는 가운데, 박수로 즐거움을 화답하는 교인들..


61.73.237.28 조용태: 언제 올라오나 궁금했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01/03-10:11]
220.117.91.125 이정은: 사진 잘봤습니다^^ [01/15-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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