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주남석
2006/9/26(화) 19:13 (MSIE6.0,WindowsNT5.1,SV1) 124.49.187.23 1280x1024
이장님의 감사편지  


무네미 마을 방문 감사드립니다.
무네미 마을 농촌체험을 와주신  불암동아 아파트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무네미 마을에 오셔서 불편한 점은 없으셨는지 ?
오셔서 만족은 하셨는지  무네미 마을  주민과 이장본인은  많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올해보다 내년에는 더더욱 좋은 농촌프로 그램으로 보답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농촌 마을에 어린아이들의 함성이 온 마을에 퍼져갈 때 우리 마을 주민들은 행복했습니다.
아이들의 천진 행복한 모습과 웃음소리에 우리 무네미 마을은 행복했습니다.
♥ 불암동아 아파트 주민여러분 사랑합니다.
계속 무네미 마을을 사랑해주시고 우리주민은 좋은 품질의 농산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6년 9월 26일 무네미 마을
         이장    안 송이 드림

오늘 게시판에 이장님의 감사의 말씀을 모두 공고하였습니다.
이장님 아주 고마운 말씀을 감사드립니다.
행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노력해주신 무네미 마을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자신의 힘겨움에도 오랜 시간 동안 묵묵하게 소리없는 항변과 끈기로 마을일에 소리없는 전사 무 농약과 자연농법 도입으로 체험의 장소를 마련하여주신 새마을 지도자님 감사드립니다.
여흥의 시간을 마련하기위해 음악이 나오자 분위기를 잡아주시기 위해 제일 먼저 나와 춤을 추시며 흥을 돋구어주시던 노인회장님 우리주민은 기억합니다.
풍물 치시던 왕언니 흥돋아 주시느라 고마웠습니다.
두부하시던 부녀회원 만재형 마나님  고생하시고   성낙엄니 항상 빠지지 않으시고 수고 하시는 모습 뵈올적마다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귀정이형 떡메 치는 법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시는 모습 보기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청년 회장님과 농활학생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녀회원 작목반 회원과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농협과 줄다리기를 하시던 이정모님 수고 하셨습니다.
모두 화합의장으로 정말 멋진 하모니의 하루를 보내게 된 것 우리아파트주민은 감사합니다.
또한 목사님의 모습 정말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름다운 황금벌판의 일렁임 속에 메뚜기며 우렁이, 고구마 케기, 발로 벼 털기, 줄다리기 떡메치기, 두부하기, 모두 좋은 기억이며 훗날의 아름다운 추억이겠지요.
앞으로 많은 마을의 발전이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덕암초등학교 교장선생님께서는 무네미 마을과의 자매결연을 위해 10월 14일 방문을 하셨으면 어떠신 지를 물어오셨습니다.
이제 무네미마을은 다른마을과 분명 차별화를 하고  주민여러분의 단합되신 힘을 보여주셔서 더더욱 잘사는 마을 을 만들어야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누가 보아준다고해서 일하고 나에게 이익이없다고해서 모두가 함께하는 마을 일을 소흘하게하다 온마을 의 주어진 좋은 여건이 다른마을에 양보되는 억울함이 있는 사레도 타마을에서  보았습니다.
모두가 바쁘고 일손이 모자라지만 마음은 항상  함께 하시는 모습들 타지에 나와있는 저희들은  모든이에게 꿈임이 업는  단결된 무네미 모습 사랑합니다.




61.73.236.60 김수덕: 모든일이 끝나고 나면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그런 시간입니다..좀더 준비를 잘해서 많은 것을 보여드렸으면 하는 마음 더 간절하게 만든 하루였음을.....열심히 도와주심에  감사, 또 감사를 드리고 그 감사함을 다 못도와드림에 죄송, 또 죄송할 따름입니다.....추석날 한마음 노래잔치 심사위원으로 발탁되었으니 그리아시길 바랍니다....이번에는 작년에 얼굴다 뵈었으니까 그냥 행운상만 뽑는(?) 행운을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09/27-22:58]
61.73.236.60 김수덕: 모쪼록 그날까지 몸 건강하시고 상계 불암 아파트의 총무님과 여러 어르신들, 학생들.....^^*  모두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회장님은 추석날 뵙겠습니다.....꾸벅....청년회장 올림  [09/2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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