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허경숙 ( 여 )
2006/6/5(월) 19:26 (MSIE6.0,WindowsNT5.1,SV1) 61.73.236.13 1024x768
무네미카페에오신님들 사랑함니다 ~~^^*  

사랑해요





"사랑해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한잔의 진한 커피향보다 더욱 향기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미소속에 은은히 풍겨나는
그 한 사람의 체취일 것입니다.

이슬 머금은 붉은 장미 보다 더욱 열정적인 빛깔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해" 라고 말하는
그 입술일 것입니다.

사랑은 이제 마음만이 아닌 말로써
행동으로써 보여줘야 할 때입니다.
힘들면 힘들수록 더욱 간절한 것은 바로 사랑입니다 .

아침이 되어 눈뜨기 무섭게 시작되는 하루의 삶
오늘은 어떤 일들이 내게 기쁨을 주고,
또 어떤 일들이 나의 머리를 조이게 할까
이렇게 매일 우리는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사랑.. 결코 사치나 허영을 불러 일으키는게 아닌
엄마가 우는 아이를 달래듯
조용히 감싸주고 보듬어 주며
포근한 가슴으로 안아줄 수 있는게 사랑입니다.

오늘 그 사랑을 생각하며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따뜻하게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내 마음도 행복해질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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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향기가 가득했던 주말 휴일..
싱그런 향기 가득채우셨는지요

건강한 모습으로..또 새론 한주를 맞이합니다..^^

유월 첫째주..
아낌없는 사랑으로
활기차구 행복한 한주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61.73.237.183 조용태: 모두들 사랑합니다. 물론 집사님도요  [06/06-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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