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 남 )
2003/4/18(금) 20:25 (MSIE6.0,Windows98) 61.82.22.69 1024x768
Re..아믄요..  

그래야죠.
그래야 한동안 조심하다가,
며칠 지나면 다 잊어 버리고..
다시,
벌컥! 벌컥! 하죠..
농담이구요.

형수님, 고맙습니다.
기도 해 주신다니..

형수님..
농담같은 진담 하나 더 할까요?
저는 술 마시는 횟수를 줄여야 할테고..
형님은, <배둘레>를 많이 줄여야 겠습니다.
요 며칠 함께 일하다 보니,
형님의 배둘레가 더욱 앞산 만하게 보이더군요.

오늘, 창고 수리하는 일 거들다
형님과 함께 점심 식사를 함께 했는데..
형수님이 끓여 놓은 콩나물-오뎅국이 있더군요.
저는 콩나물은 콩나물국으로..
오뎅은 오뎅으로만 따로 따로 <요리>하곤 했는데..
두 가지를 함께 넣어 끓인 국이 괜찮더군요.

내일은, 저도 콩나물-오뎅국을 끓여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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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노력 없이는 건강해 질수 없는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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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 하지만 건강을 위해 기도해 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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