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암불암아파트 주남석회장님께.....
회장님 안녕하십니까?
무네미 마을을 항시 잊지않고,
고향을 마음에 간직하시고,
늘 도와주신데 대해서 감사합니다...
진작에 글을 올렸어야 하는데..
컴퓨터가 망가지는 관계로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동 대표 회장님을 비롯하여 총무님,각동대표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다.......
한번저희 마을 임원여러분과 찾아뵈어
금년한해에 상호간에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시간을 갖고자 하였는데..
불의한사고로 찾아뵙지 못하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요번 작업복 보내주신데 대하여 임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직까지 작업복을 나눠드리지 못하였지만..
작업복을 정성것 새탁을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암불암아파트와 정이 살아있는 고향무네미마을이
항상 관계가 계속이어지길 바랍니다..
* 메리크리스 마스 *
주 남석: 이장님 어디가 아프신가봅니다. 건강조심하십시요. 무네미마을의 선장이신 우리 안송이 리장님의리더로 무네미호는 그풍파의 격랑속에서도 안정의 항해를 할수가 있으신것아닌가생각합니다.그뒤를 바쳐주고 있는 후속책임자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정신적 지주이신 노인회장님과 마을의어르신 부녀회원 장년여러분 청년회 여러분의 노고가 오늘의 무네미가 있지 않았겠습니까? [12/23-10:54]
주남석: 이곳 아파트 대표들은 모두 무네미 마을 의 때묻지않은 농심의모습과 아름다운 협동의 단합된 하나의 모습에 고마워 하며 우리가 그리는 농촌모습인것갇습니다. 이곳 에서는 마을의 도움되는 일이 있다면 대표들이 열심으로 협조드리겠습니다. [12/23-10:56]
주남석: 작업복은 얼마나 보탬이 되실 런지 모르겠으나 대표들의 정성으로 보내 드린 것이니 잘이용하실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변변하지 못하지만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12/23-10:59]
주 남석: 2005년은 우리 아파트 주민들도 감사해 하는 한해였습니다.무네미 마을 여러분 2006년 새해에는 좋은 소식 많은 부자마을 건강하신 마을의 한해가 되십시오. 날짜를 정해서 대표들과 함께 뵙도록 하겠습니다. [12/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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