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5/9/19(월) 19:42 (MSIE6.0,Windows98,Hotbar4.6.1) 61.73.237.175 1024x768
향우회 여러분 그리고 마을 주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행복하셨습니까??

저도 행복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과 리장님 그리고 향우회 여러분.......마을 주민여러분....

청년회장 김 수 덕 인사 드립니다....^^

무네미는 정말 복받은 동네 인가 봅니다.

추석전날까지 많은 비가 내렸는데 그래서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요,

다행히 우리 행사당일엔 비가 안오고 대신 보름달이 둥그렇게 떴었습니다.

사실은.......

원래는 추석전날 [추석맞이 무네미 한마음 노래잔치] 를 열기로 했었는데

부녀회원님들과 동네 대부분의 아줌마들께서 음식만드느라 참여를 못할것 같다고 해서

부랴부랴 추석날 저녁으로 바꾼것인데요......정말 잘됐습니다.

만약 추석전날 노래자랑을 행하였다면 어찌되었을까요??

휴......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부녀회원님들 감사합니다.....꾸벅!

동네 어르신들 고맙습니다......꾸벅!

더욱 기억에남는 고향으로 남겠습니다....향우회 여러분......!!....감사합니다..

그리고

행사당일 아침밥도 제대로 못먹고 무대를 만드느라 정신없이 뛰어다닌 고영수씨...

또한 목장일도 제대로 못하고 뛰어온 주남성 형님.....

심웅섭, 김광석, 권기철,김지노, 박재명,백흥기,오창순,윤종천,임영환,임태준, 정병하,

전도사님,최도영, 최수일, 최은호, 최호엽씨와 형님들........고맙고 감사합니다....

모두들 고생 많이 하셨구요.......여러분이 계시기에 무네미는 날마다 행복할 것입니다..

또한

멀리서 한걸음에 달려와 심사를 맡아준 향우회장 이 돈 선 회장님과 상계동 불암아파트

동회장 주 남 석 회장님과 향우회 여러분........감사드립니다.

처음 실시한 행사라 조금은 서툴고 부족했더라도 이해하여 주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모두 모두 행복하시길 바람니다.......고맙고 건강하세요.....안녕히...!!


여러분................사랑합니다..


***********************무네미 청년회장 김 수 덕  올림........


220.91.100.254 최선순: 행사를 주최하신 모든분들 고생많이 하셔습니다 그리고 올추석은 정말 정겹고 재미있고 추억에 남을 명절이었습니다 정말 노래들 잘하시던대요  [09/20-07:15]
210.113.64.210 이시중: 내년이 기대 됩니다......... 즐거운 추석 야호!!!!!!!  [09/20-09:10]
218.55.14.178 김성덕: 사회보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셧읍니다. 제일 힘든거거든요~ 올추석은 정말 기억에남을겁니다.모두들 고생많으셨구요 항상 행복하구 좋은일들만있으시기를...  [09/20-20:27]
221.162.89.13 김수덕: 정말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고 했던가요??  정말 노래들 잘합디다. 내가 무색할 정도로...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심사위원님들의 노고가 이만저만 아니였다는군요...^^  그냥 뛰쳐나오려고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하니.....ㄲㄲㄲ  [09/2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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