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이 건식 입니다
형님 말씀처럼 어떤 종교면 어때요 내 맘의 평안만 있으면 되지요
저는 교회에 나가는데 기독교는 사랑을 불교는 인과응보를 주는것
같습니다
남 한테 살면서 헤 끼치고 말고 칭찬들으면 살아가야 되지요
형님의 글은 언제나 저에게 삶에 있어 한번 더 쉬어가고 뒤돌아 볼수
있는 시간을 주시니 참 좋아요
저도 맘이 여유롭게 살고 싶은데
주말 해피해피 하세요
김수덕: 어느새 다녀가셨는감?? 오늘은 뭘하셔....난 오늘 미국에서 한국으로 출장온 셋째남동생과 막내를 보내고 한가하게 이렇게.....^^ [05/15-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