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건식 (lks163@lycos.co.kr) ( 남 )
2005/5/5(목) 22:19 (MSIE6.0,WindowsNT5.1) 210.91.103.215 1024x768
무네미를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오늘 무네미를 다녀간 준성이네 가족 입니다. 저의 거래처 과장님을 통해 그곳을 알게되어 소게로 다녀왔습니다. 그 분의 존암은 김수덕님 입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저의 업체의 오셔서 고향 자랑을 많이 하셨습니다.정말 자랑할 만치 좋은 곳 이였습니다. 라면도 끓여 먹고 고기도 잡았습니다. 물도 깨끗했습니다. 그 곳을 지키기 위하여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 생각하며 쓰레기 하나라도 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은 신이나서 물속에서 첨벙첨벙 놀았 습니다. 또한 김수덕님께 좋은곳을 소개받아 감사드리며 항상 무네미 가족 여러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시고 건강하세요.
61.73.236.130 볍氏: 엊그제 저녁, 청년회 하느라 마을회관 나가 있자니..수덕형님이 어느 분과 열심히 통화를 하십니다. 그 내용중 수화기 저쪽의 어느분에겐가 무네미 홈에 다녀가셨으면 '흔적'을 남겨야지 않겠냐고 강권하시는 것 같던데..그럼, 그때 수덕형님과 통화하신 분이 이건식님? 아무튼 그런 배경으로라도 이렇게 뵙게되니 반갑습니다. 5월29일, 무네미 농촌체험이 있는데요.. [05/06-15:03]
221.162.89.15 김수덕: 동네에 놀러오라해놓고 일을 했으니....고기도 몇마리 못잡으셨다면서....아뭏든 고맙구요... 행복한 나들이 되었었으면 그리고 추억에 남는 그런 무네미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다음엔 일요일날 꼭 놀러오셔요....^^ [05/06-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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