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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제는 개업했다’- 와수리에 노래방을 개업한 수일(오른편), 수선 총각 형제 - 2005. 4. 24.. 저에겐 4촌 아우들인, 최 수일, 수선 형제가 그 그저께(24일) 와수리에 노래방을 문 열었습니다. 그동안 <즐거운 노래방>으로 영업해 오던 곳을 인수해, <앤조이 노래연습장>(전화 458-2290)으로 신장개업 했습니다. 위치는, 와수 삼거리에서 골목길을 좀 들어가면 <문화 목욕탕> 옆입니다. 농사를 짓는 형과, 지난 몇 해 객지에서 지내다 들어 온 아우.. 수일, 수선 형제의 첫 ‘개인사업’ 노래방이 잘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와수리 <문화 목욕탕>옆, <솔 당구장> 아래층에 신장개업한 <앤조이 노래연습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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