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5/4/27(수) 06:48 (MSIE6.0,WindowsNT5.1) 61.73.236.245 1024x768
[소식]- 최수일, 수선 형제 노래방 개업..  


▲‘형제는 개업했다’- 와수리에 노래방을 개업한 수일(오른편), 수선 총각 형제 - 2005. 4. 24..

저에겐 4촌 아우들인, 최 수일, 수선 형제가 그 그저께(24일) 와수리에 노래방을 문 열었습니다.
그동안 <즐거운 노래방>으로 영업해 오던 곳을 인수해, <앤조이 노래연습장>(전화 458-2290)으로 신장개업 했습니다.
위치는, 와수 삼거리에서 골목길을 좀 들어가면 <문화 목욕탕> 옆입니다.

농사를 짓는 형과, 지난 몇 해 객지에서 지내다 들어 온 아우..
수일, 수선 형제의 첫 ‘개인사업’ 노래방이 잘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와수리 <문화 목욕탕>옆, <솔 당구장> 아래층에 신장개업한 <앤조이 노래연습장>..


210.99.19.2 박근실: 잘되길 바래요...저도 한번 들러야 겠죠? [04/27-12:37]
218.55.174.42 김수덕: 잘되시길 바랄께요...이제 노래하러 가봐야하겠네...그나저나 우리 부회장 동네 활동은 우짜노.....^^ [04/27-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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