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동네 부녀회에서 폐비닐 수집의 날이었습니다.
저는.......
바쁜관계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신임 총무 윤종천씨도 이사하느라고 참석을 못했구요,
그저
만만한게 뭐라고 부회장과 전도사(전임총무), 그리고
항상 참여하시고 관심있으신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그저 미안할 뿐이지요..
항상
저의 청년회 행사때에는 모두 나와서 도와주셨는데도
저희 회원들을 비롯해 저도 못도와 드려서 죄송할 뿐입니다.
만약
다음기회에 도와드릴일이 있으면 그때는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청년회장 김수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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