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5/1/25(화) 23:21 (MSIE6.0,Windows98) 211.231.81.182 1024x768
Re..우리 무네미는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무슨 일을 시작할때에는모든 사람들이 필요하겠지만
그중에서도 항상 뒤에서 말없이 일하는 아름다운........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 행복합니다.

이번뿐만이 아니라
미쳐 생각지 못햇던 일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가야하는 어려움속에서도
그대.......새마을 지도자 최 도영씨가 우리곁에 있었기에
무네미라는 동네에 살고있는 보람을 느낄때가 더 많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도 힘을 합쳤기에
우리동네가 이만치 알려지게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말을 꼭 하고 싶었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
그렇기에
머물다간 자리도 아름답다고...........

행복하시고 더욱 무네미를 위해서
힘써주시길............수덕이가.....

볍氏: 수덕형님, 무슨 그런 지나친 말씀을 하십니까. 한없이 게으른 저는, 그저 부끄러울 따름 입니다. 그런 말씀 마시길..  [01/26]
  이름   메일 (관리자권한)
  내용 입력창 크게
                    답변/관련 쓰기 폼메일 발송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