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 남 )
2003/5/26(월) 08:25 (MSIE6.0,Windows98,i-Nav3.0.1.0F) 61.74.11.146 1024x768
Re..우린, 이런 전도사님을..  

전도사님이 계셔서,
앞으로 무네미가 좀 더 밝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지난 며 칠, 전도사님을 대하면서..
이런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어떤 광고 문구 같지만 서두..
"우린(무네미 사람들은) 이런 전도사를 기다려 왔다.."

앞으로도,
교인, 비 신앙인 가림 없이..
무네미 사람들에게 폭넓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아래,
말斗 사진은..
제가 전도사님께 쌀 한 말을 드려서가 아니라..
저희 어머님이 쓰시던 말,
다른 분들도, 구경 한 번 하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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