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수덕
2004/9/7(화) 22:36 (MSIE6.0,Windows98) 221.168.190.145 1024x768
노래 한곡.....립스틱 짙게 바르고  

이완승




    립스틱 짙게 바르고 - 김란영

    내일이면 잊으리~꼭잊으리 립스틱짖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사랑아~ 속절없는사랑아~ 마지막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짖게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내일이면 잊으리~꼭잊으리 립스틱 짖게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웠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잊어주리라~립스틱짙게바르고 별이지고 이밤도 가고나면 내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220.70.177.134 볍氏: 평소엔 그렇지 않습니다만..저도 가끔은 '뻬니'-립스틱 짙게 바른 모르는 여인네에게도 잠시 눈길이 멈추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만..그래도, 저는 연한 립스틱 바른 입술이 더 낫습니다만..(제가 지금, 무슨 얘길 하고 있는 거죠??) [09/08-09:14]
221.168.134.11 김수덕: ㅋㅌㅋㅌ....ㅎㅎㅎ/// 그거이 바로 동무레 가을을 탄다는 거라 이 말이다....아.난 가을남자,,,,,난 가을만 되면 소설을 무척많이 접한다네...또한 무척이나 소설을 쓰고싶은 충동을 무척 많이 느낀다네...ㅎㅎㅎ [09/09-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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