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4/6/3(목) 13:00 (MSIE6.0,Windows98) 211.218.57.199 1024x768
[알림]- 6월, 마을 운영위원회의 내용..  


▲운영위원회의에 참석한 운영위원들-안송희 이장님, 김문화 2반 반장님, 부녀회장님, 청년회장님(왼편 부터)..

엊그제-6월 1일 저녁..
이장 안송희님 댁에서 <마을 운영위원 회의>를 가졌습니다.

안송희 이장님, 부녀회장님, 청년회장님, 1,2,3,4반장님, 새마을지도자..
이상, 8명의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는..
이장님의 전달사항을 듣고, 몇 가지 마을일에 대하여 협의 하였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우리 마을과 군부대 자매결연 추진 계획-<새농촌건설운동> 추진과도 연관되며 원활한 대민지원등, 군부대와의 교류 활성화(‘아리랑 대대’와 자매결연 계획)

2. 마을 꽃길 조성- 지금 공사 중인 마을 도로변 인도人道 공사와 연계하여 꽃길을 조성함(6월 중, 청년회, 부녀회가 맡아서 하기로)

3. 올, 정부수매 할당량 분배- 작년 대비, 4% 떨어진 가격에 우리 마을 할당량은 678포대(40kg들이). 이를 4개 반班에 똑같이 분배함.

4. 마을 건강관리실 운영난에 따른 일시적 운영중단- 5월 들어 이용회원(마을, 외부 이용객) 급격히 줄어 듬. 이달부터 9월까지 넉 달 동안 운영 중단하기로 함.

218.148.162.2 강희숙 : 죄송하지만 벼베기에 삽입된 보이네 보이네 ~~노래출처와 들을수있는곳을~~~ [06/03-17:46]
218.148.162.2 강희숙 : 제가 컴~을 이제야 사귀다보니 질서가 없읍니다 열심히 해보겠읍니다 하니꼭좀 부탁드리며 메일 확인좀 해주세요 [06/03-17:49]
221.168.139.33 김수덕: '아리랑 부대'가 어디레요....??? 무네미 부대는 '알파 부대'이였었는데.... [06/03-22:19]
211.218.57.68 볍氏: 강희숙님 안녕하세요..노래 들으실 수 있는 사이트는 피플475(http://www.people475.com )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료 회원 가입하시고, 놀이마당-음악다방 메뉴로 들어 가시면 됩니다. 그리고..메일확인이란 말씀은 저의 메일을 말씀 하시는지?.. 메일 확인해 보니, 없던데요.. 그런데, 어디 사시는 분이래요? 그리고 무네미는 어찌 아신대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06/04-10:38]
211.218.57.68 볍氏: 수덕형님.. 신원 아파트 뒤 대대를 '아리랑 대대'라고도 부른답니다. 무네미 산 뒤 부대는 '무네미 중대'라고 부르더군요. [06/04-10:38]
61.79.254.93 강희숙: 도영씨님께서는 글발도 좋으시고 영상미가 일색인 사진솜씨에! 거기에
방대한노래선곡(혹 라이브도 일색이신지~ )에 더 부러운건 컴 ~박사시
니 우리같은 컴맹은 무작정 부럽기만 합니다 무네리를 돌아보다 돌아가
신지 이~년이 지나건만 아직도 인정치못하고 "묘 소"를 찾아뵙지도못하
는큰~오라버니의 모습이 겹쳐지고 있었읍니다 이~두분을 만나게하고싶
다는 간절함이 ..도영씨처럼 초야서 포도논장을 하시면서 마을의 [06/04-21:18]
61.79.254.93 강희숙: 헉~~이럴수가 주ㅏ나도록 두드렸는데 어디로갔지 정말 열받고 기운빠
지고 동안 피 터지며 써논 ㄱ남의글 보며 있는대로 품평 악평 해댔는데
죄송합니다 모든분들께 도영님 지금 다시 안써지네요 부들 부들 떨리고
우선 조은일님계시판 에올리신 벼베기를 끝내며에 삽입된 여자분이부르
는 그리고 인사가 너무늦어 죄송합니다 얼마전 조은일님 게시판에 글올
리셨죠 거기에 닷글이 /// 다시찾아뵙겠읍니다 [06/04-21:46]
211.218.57.133 볍氏: 조은일 선생님 홈페이지가 징검다리 되어 이리로 건너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꼬리글을 사뭇 길게 쓰셨던가 본데..이곳, 꼬리글은 너댓줄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06/08-10:40]
61.79.254.81 강희숙: 보~이네 노래를 여기 오재순임과 김현숙님등 여러분들이 많이 칭송하는
곡이오니 제목과 들으수있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퍼 날르겠읍
니다 [06/08-20:07]
210.99.19.2 박근실: 이 노래의 제목은 "초연"입니다. 한글로 하면 첫사랑이란 뜻이지요. 사랑을 깨닳았을땐 이미 임은 멀리갔고, 떠나간 임에게 다시 돌아오라는 너무도 안타까운 노래지요. 저 이 노래 잘부릅니다. [06/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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