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선곤 (jos102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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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4/15(목) 21:54 (MSIE6.0,WindowsNT5.1) 61.74.11.228 1024x768
설겆이  

오늘 선거날 이지요

임시공휴일 인가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식당 손님이 엄청 왔었습니다

오후 한 3시쯤에는 너무 힘들어 잠간 누웠다 나갔더니 계속해서 손님이

몰려오고 있었습니다 정말 머리 털나고 오늘 처럼 설겆이 많이 해보긴 처음

이제 숙소에 왔는데 다리가 아주 퉁퉁 부은것 같네요

오늘 같이만 손님이 와준다면 금방 부자 될텐데 하나님이 뭐 이쁘다고 부자

만들어 주겠습니까 이제 자고내일 부터는 과수원 일이 엄청 밀려있어 그것또

해야 합니다 정말 일복은 타고 났는데 왠 일이 이토록 많은지 아마 내가 죽어야

끝이지 그 안에는 끝이란 없을것 같네요

211.218.58.16 볍氏: 임시 공휴일이 많으면, 형님댁- 할렐루야 농원이 바빠 지겠군요. 설거지도 오래 하면 허리가 아프고, 할텐데..앞으로도 형님께서 설거지 일을 많이 도와주셔야 겠습니다. 형님 말씀 대로 일 복 타고난 분들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복을 타고나지 못해 이렇게 게으른 것 같습니다.   [04/17-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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