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어제 도빈네 가족이 왔다 아들 딸 그리고 두내외 저녁먹고 애들은 자고 우린 밤 12시가 넘도록 이바구 했다 우리가 언제쩍 부터 알고지난사이라고 미주알 고주알 다 이야기 해가며 밤을 팻다 가며 나한테 수표한장을 주길레 기겁을해서 안받았더니 집사람한테 어거지로 넣어주고 갔다 그럼 우리도 가면 돈내야 되겠네 영 맘이 찜찜하다 식사때마다 손님이 있어 정성것 잘해주지도 못했는데 오며 바다물도 5통씩이나 떠다주었는데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좋은이웃이다 나보고 오라버니 하기로 했는데 너무 쑥쓰러버서 미치겠다 현종이 도영이 한테 형소리는 아무렇지도 않고 좋기만 한데 왠일일까 사진은 도빈네가족과 식사하는 장면입니다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