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일용 (ilyongkm@hanmail.net) ( 남 )
2003/12/30(화) 00:30 (MSIE5.5,Windows98,Win9x4.90) 211.41.115.254 1024x768
삼가 아뢰옵니다  

       
삼가 아뢰옵니다.
지난번 저희 백부님(고 김재남)상을 당하셨을때
추운날씨와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시어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여러준비를 잘해주셔서 무사히
마침을 동리 여러 어르신,형님,아주머님 선,후배님
께 감사한마음 금할길 없사옵니다
찾아뵈옵고 인사올려야 도리이오나 황망한 가운데
이제야 글로서 대신 인사 올립니다.
                                김일용 배상            


               

볍氏: 이러한 인사를, 해 주시니,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도움' 드린 일 없어 그저 민망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일용 형님 삼형제 모습..향우회 게시판에 올려도 괜찮은지요?..  [12/30]
220.91.18.56 김수덕: 고생많았지???? 그래도 그날은 그리 춥지않아서 백부님은 편하게 가셨으리라 믿네.......항상 우리 동네 잊지말게나........그리고 미안하네.....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지 못해서.....  [12/30-21:29]
218.237.200.59 박근실: 미안해.....못가봐서...좋은 분이셨는데..........  [01/0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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