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3/9/21(일) 07:53 (MSIE6.0,Windows98,i-NavFourF) 61.74.10.131 1024x768
Re..까나리 액젓이 가정 싼 게뷰?..  


▶으쌰.. 으쌰.. 힘껏 당기는 줄다리기 - 작은 사진 모자 쓴 최선순 부녀회장님

벌써, 김장철 젓갈을 신청 받는군요.
젓갈 중에, 그냥 먹기로 저는..
새우젓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뜨거운 밥숟가락에,
새우젓 한 마리 얹어 먹는 짠 맛!

그런데, 저는..
김장을 안 담궈요..
마냥, 얻어다 먹기만 해요.

할머니 댁에서,
처가댁에서..

올해는,
김화농협 하나로 마트에서,
젓갈 장사를 하는가 보군요.

"젓갈 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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