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볍氏 (moonemi@hanmail.net)
2003/8/30(토) 08:34 (MSIE6.0,Windows98,i-NavFourF) 61.74.11.119 1024x768
[사람들]-신문에 난, 최성락님..  


▶농민신문에 난 무네미 최성락님 기사..

어제, 농민신문을 다시 들춰 보다 한 해 위 최성락님의 기사를 보았습니다.
반갑더군요.

올해 성락 선배의 시클라멘 하우스엔 이곳 저곳에서 찾아와, 시클라멘 재배하는 것을 보고, 배워 가는 것 같았는데..
농민신문에 난 기사를 보면서, 이제 그 분야에서는 성락 선배의 양지화원이 인정받는가 보다 생각했습니다.

성락 선배는, 그동안, 하우스 재배에서 이러저러한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철원에서는 드물고 생소하기까지 한, 꽃 지배 '전업농'인 성락 선배가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참고로, 성락 선배는 지금은 와수7리 신원아파트에 살며,
꽃 재배 하우스는 동네 다리 건너자 마자, 근남면 사곡리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무네미에는, 어머님께서 사시면서, 성락 선배의 화원 일을 돕고 계십니다.

최성락님의 시클라멘 이야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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