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명남
2005/9/25(일) 16:46 (MSIE6.0,Windows98) 61.247.137.57 1024x768
감사한 삶  

감사한 삶 / 김정아

살면서 스승 한 분 모실 수 있고
속내까지 드러내며 울 수 있는
벗 몇이면 감사한 일이지.

산을 오르며 조심하라 챙기고
맑은 계곡에 손 담그며
그리 고운 미소로 바라보는
하루가 있으면 감사한 일이지.

책 읽는 소리로 산골의 아침을 열고
아무것도 그리워할 것이 없는
내 좋은 사람들이 가끔 들려서
세상 일 들려주는 그런 내일이 있는 삶
이보다 더, 감사한 일 어디 있으랴.





61.73.237.28 볍氏: 누구나 그런 내용은 아니더라도, 또 다른 감사한 삶이 가능하리라 믿으며..  [09/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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